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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글로벌한 각양각색 비빔밥

by 포미for-me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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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장점은 원하는 음식의 나물이나 야채 등과 

밥을 넣어 비벼 먹는 방식이라 비빔밥은 변화무쌍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빔밥은 고추장으로 비벼 먹는 것뿐만 아니라

 고추장을 빼고 간장으로 비벼 먹을 수 있는데 

제사 때도 이렇게 하는데 고추장이나
초장, 빨간 김치를 상에 올리지 못하기에 

간장만을 비벼서 먹었는데 기제사를 지낸 후에 

음복할 때 먹곤 하는 것은 일종에 풍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는 요리시간에
고추장이 매운 소스라 고추장 대신 

간장으로 비빔밥을 만들곤 합니다. 

 

 

비빔밥의 도약

 

현재 한식에 대표요리로 주력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비빔밥은 고급화의 시작은 대한항공에서 처음 비빔밥을 도입했으며 
그 후에 아시아나 항공에서 한국 착발 하는 노선을 운영하는 

외국 항공사로 점점 커져 났으며 세계 항곡업계 콘테스트에서
기내식 어워드 1등을 했던 경력도 생겨 났으며 뉴욕에서 비빔밥이

 전문점이 들어서면서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졌었고  
더군다나 전 세계의 채식주의자들이 환영하고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 채식 음식이 한정적으로 샐러드 외에는 다양하지 못했을 때
비빔밥은 거의 모든 반찬에 채소와 나물등 그리고 고추장하고 

마무리 참기름이나 들기름 둘 중에 하나가 추가가 되는데 모든 들어가는
재료는 식물성으로써 주요 재료는 맞지만 고기나 계란을 넣지 않아도 

맛이 보장되기는 하지만 고기나 계란 대신 두부나 순두부를 넣어서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채식주의를 선호하는 비건도 

무난하게 먹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큰 매력이 있을 것이며 

필리필 등의 동남아 국가들도 한국식당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것이 

비빔밥이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불고기 보다도 인기가 있으며

마이클 잭슨, 기네스 팰트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비빔밥을 즐겼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내한공연 때 와서 계란과 고추장을 빼고 간장을 넣어 

만든 비빔밥을 먹고 난 뒤 매우 칭찬을 했으며 이후에도 마이클
잭슨은 비빔밥을 즐겨 먹었으며 2007년에도 일본 팬미팅

 했을 때도 한국팬을 만났을 때도 비빔밥을 언급했을 정도이며

마이클 잭슨이 다녀간 후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마이클 잭슨

비빔밥이라는 특별 메뉴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내한공연 때 와서 계란과 고추장을 빼고 간장을

 넣어 만든 비빔밥을 먹고 난 뒤 매우 칭찬을 했으며 이후에도 마이클
잭슨은 비빔밥을 즐겨 먹었으며 2007년에도 일본 팬미팅했을 때도

한국팬을 만났을 때도 비빔밥을 언급했을 정도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다녀간 후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마이클 잭슨 비빔밥이라는 특별 메뉴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기네스 팰트 또한 비빔밥을 아주 좋아해서 비빔밥 레시피

 강좌를 동영상을 통해 했을 정도이며 비빔밥의 장점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도 충분히 비빔밥을 만들어 

고급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외국인에게 호평을 받았던 한국요리는 갈비뿐만 아니라 

삼겹살이나 비빔밥 보다 불고기가 더 인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빔밥의 인지도가 더 좋았던 건 바로 

외형적 모습인 비비기 전이었을 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겉모습의 외형보다는 맛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어서 평생 어쩌다 한번 먹어 볼까 한 궁중요리들을 뺀다면 대부분이 
맛있어 보이진 않었지만 비빔밥은 달랐으며 먹기 좋은 색깔이 

맛도 좋다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색깔의 야채와 나물  중간에 올라와
있는 계란과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나는 향은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식을 지금 많이 알지만 예전에는 비빔밥을 

한식 홍보의 주력으로 했던 것도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현지화 전략으로 비빔밥을 공략

 

비빔밥은 해외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비빔밥을 많이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현지화에 접목시켜서 나와서 한국에서 먹던 비빔밥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으며 해외에 있는 비빔밥 레시피 중에는 고주장을 

사용하지 않고 간장, 스리라차 소스나 이금기 마늘콩소스 등의
현지에서 좋아할 만 소스를 접목시켜서 사용하거나 브로콜리, 고수, 

그린빈, 케일 등 한국에서는 전혀 넣지 않는 채소를 사용하거나
한국에서 먹던 쌀 대신 재스민 라이스나 바스마티 라이스 등의 재료를

 써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레시피를 다르게 바꿔
했었고 현재에 와서는 간장을 넣지 않고 불고기 소스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일도 점점 많아졌으며 고추장이 많이 맵기에 외국인들에게
단맛과 짠맛에 불고기 소스가 익숙할뿐더러 그냥 짠맛만 나는 된장이나

 간장보다는 훨씬 맛이 업이 될 수 있어서 불고기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한국비빔밥이 현지화가 된 반응

 

물론 한국식에 가깝게 해 먹거나 선호하는 덕후들도 있겠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너무 매워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짜거나 맛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그리 많이 전형적인

 한국식으로 하는 현지인들은 극히 일부분이며 변형화된 
현지인에 맞을 수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보는 반응이 다른 의견이

 부분 하며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파리에서 비빔밥 식당을 소개한
한국인은 이건 비빔밥이라고 할 수 없고 태국밥이다라고 하거나 그냥

 한국에 와서 공부나 다시 하라는 등에 안 좋은 댓글이 달려 있을 정도
였지만 사실 한국도 해외음식을 판매할 때는 어느 정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바꾸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마냥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비빔밥도 해외의 문화도 한국인의 문화도 담겨 있어서

 비빔밥은 다양한 재료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비빔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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