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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후식 디저트..음식 표기

by 포미for-me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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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 음식인 겨울철에는 없어서는 안 될 김치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김장을 하는 풍습이 있는데
발효음식으로 감기나 면역력이 떨어 질때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음식 대표 김치

배추나 무우,오이등을 생강이나 

마늘과 갓이나 부추등을 

넣어서 고추가루 등을 넣고

 발효시킨 음식이며 겨울 내내 

먹기 위해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충분한 김치를

담그고 김치냉장고가 보편화 되어 있고

판매되는 김치가 다양해 지면서

이런 김장 풍습이 점차 없어지고 있습니다.
된장 콩으로 반죽을 해서 발효시킨 된장은 

된장국이 대표적인 음식이며 녹말이나 찹쌀가루

그리고 메줏가루 그리고 소금 고춧가루 물을 작당한 배합으로
섞어서 발효시킨 고추장과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만든 쌈장은 상추쌈이나 고기를 쌈 등에 주로 

소스로 주로 많이 이용되며 메주를 발효해서 만든 양념인
간장은 주로 국이나 반찬을 만들 때 사용되는 양념입니다.

 

 

고기와 볶음밥

고기 요리에는  대표적으로 소갈비 구이 

그리고 삼겹살, 불고기 전통식당은 

주로 불 화로를 상에 고기와 여러 가지 반찬과 

밥을 주위에 두고 빙 둘러 앉아서 구워 먹으며
구운 고기를 작은 조각으로 가위로 자른 다음

싱싱한 상추와 밥 얇은 저민 마늘, 쌈장 소스

그 외의 양념을 

같이 한꺼번에 싸서 먹습니다. 

밥을 이용해서 하는 음식은 사발 그릇에

 다양한 채소, 고기, 달걀, 고추장 등을

 넣고 섞어서 먹는 비빔밥이 있으며 

눌은밥을 이용한 누룽지와
누룽지를 물에 끓여 놓은 숭늉이 있습니다

 

 

 

후식 그리고 간식

우리 대표 음식인 겨울철에는 없어서는 안 될 김치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김장을 하는 풍습이 있는데
발효음식으로 감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튀각 과부각

다시마, 김, 연근 등의 재료를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튀긴 것을 튀각과 찹쌀풀에 발라 튀긴 부각은 

주로 간식으로 쓰고 있으며 

특히 부각은 찹쌀 풀칠을 해서 필요에
의해서 튀겨 주로 밑반찬이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하며 

대표적으로 김부각과 다시마 부각이 있습니다.

 포는 바다에 나는 생선으로 만든 

어포와 육지에서 나는 육포로 나누는데
술안주와 간식 그리 밑반찬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떡은 명절이나 큰 행사에 자주 사용되는 음식으로써 

예전 고조선 시대에 시루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떡의 역사가 짧지 않고
그만큼 길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떡에는 빛 거나 찌거나 치는 형식에 따라 

다양한 떡의 종류가 있어서 

백설기, 송편, 가래떡, 꿀떡, 인절미, 쑥떡 등 

대표적 떡입니다

차는 주로 승려들이 많이 애용해서 정신을 맑게 해 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햇빛에 그대로 말린 잎을 뜨거운 물을 넣어 

우려 마치는데 녹차와 우롱차, 둥굴레차, 연꽃차, 국화차
등이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먹는 대표적 수박화채가 있으며 

꿀이나  엿기름을 타서 먹는 화재 음식으로 과일이나 오미자즙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그 외 다른 음료는 
밥을 넣어 만들 맵쌀과 찹쌀로

 만든 식혜와 숭늉 그리고 수정가가 있습니다.

 



스트리트 간식


스트리트 길거리 간식들은 주로 간편한 음식으로 

보통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는 간식으로 

길거리 포 장마자에서 살 수 있는 음식으로 

명동의 길거리 간식 포차들이 관광인들이
꼭 가봐야 할 음식 베스트에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포장마차들이 밤늦게까지 

장사를 해서 술을 같이 파는 경우도 있으며 

빙수는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으로 

인기가 있으며 따뜻한 국물이 있는 어묵 그리고 
다양 채소와 밥이 어우러져 있는 김밥, 

다양한 견과류와 달콤한 소스가 들어 있는 호떡, 

그리고 슈크림이나 팥을 얻어 놓은 붕어빵 등을 가을이나
겨울에 많이 애용하는 간식이며 

특히 한국인들이 비 오는 날 찾는 음식으로 밀가루에 

김치나 부추와 야채를 무쳐 기름에 구워 먹는 

김치전이나 부추전 그리고 해물파전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밀가루를 

버무려 팬에 지져낸 것을 부침개라고 하는데 

달걀, 밀가루, 파, 오징어, 굴, 조개 등을 넣고

 버무려 팬에 지져낸 해물파전 
갈아 놓은 녹두와 파 그리고 고추, 김치 등을 

넣고 버무려 팬에 지져낸 빈대떡 등이 있습니다. 

특히 빙수는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요리로 

팥을 넣어 만든 팥빙수와 망고빙수, 딸기를 

넣어 만든 딸기 빙수 등 다양하게 빙수가 발전을 했으며
빙수에 넣는 얼음을 쉽게 가는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서 

빙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대중화되었습니다. 

그 외에 간식은 순대와 떡볶이를 뺴 놓을 수 없는데
순대는 돼지의 내장에 두부와 채소 그리고 당면 등을

섞은 뒤에 내장에 넣어 익혀서 만들어 낸 음식이며

굵기가 가는 가래떡에 고추장과 어묵

그리고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기 문제

K문화가 알려지기는 했으나 정확한 표기는 

이제 막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으며
예전에는 한식의 고유명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름이 생겨났는데 예를 들어
한식당에는 떡볶이를 spicy Rice pasta라고 

적어 놓았으며 김밥을 korean sushi라고 

표현에 놓기도 했으며
순대를 korean ham이나 

Oriental sausage라도 표기하는 등 

사용이 발견되면서 외래어 차용을
사용하는 것은 본래 음식 자체에 

많은 혼란을 줄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음식을 표기하고 

간단한 설명을 넣거나 영어 설명 전혀 없이

 고유명사 그대로 표기한다면 외국인들은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기에 2009년부터 

대한민국 농림 수산 식품부는 
한국음식에 외국어 표기 안을 

가이드를 만들었지만 

2011년 여전히 미국 한식당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음식 이름을 표기하고 

사용하는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뉴욕대(nyu) 대학원
한인학생회가 한식당 메뉴 정비 캠페인을

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된 음식들은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
 K팝이 유행하면서 같이 K음식도 

같이 그 흐름을 따라가고 있어서

 많이 인식하고 있어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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