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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에서 행사 때 먹는 국수와 떡

by 포미for-me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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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등에 곡류로 주재료 해서 동남아 등의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에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으로 조리법과
다양한 맛과 식감으로 각 나라 전통 명절마다 자주 상위에서 

보게 되며 흔하게 먹는 음식입니다. 


특성상 열량이 매우 높고 휴대성이 아주 좋아서 과거에는

 휴대용 식량으로 전투할 때 사용 되었으며 
등산할 떄 먹기에 좋은 간식으로 볼 수 있으며 먹기 간편하고
부피가 작아서 포만감이 높아서 산에 갈 때 가져가면 좋지만 

떡은 잘못 먹으면 소화가 안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며
주변 산입구에는 다양한 음식을 팔지만 떡도 같이 

파는 것을  쉽게 쉽게 볼 수 있으며 
떡은 다양한 용도로 한국에서 먹고는 

있으나 요즘  아쉽게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일 것입니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크기와 모양에 따라 

그리고 건면과 생면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밀가루로 만든 칼국수면과 중면,소면 

그리고 손수제비면,냉면이 있으며, 고구마 전분으로 당면, 
메밀로 만든 메밀면이 있습니다. 

 

소면 그리고 칼국수

재료는 밀가루로 만든 면으로 굵기의에 따라 소면과 중면으로 나누는데 소면은 가는 면으로 오래 장수하라는
의미로 국수를 만들어서 먹는데 이것을 잔치국수라고 하며 소면으로 고추장 양념장으로 비빔국수를 만들거나
면을 납작하게 넓게 만든 국수로 칼모양 처럼 생겼다고 해서 칼국수면이라 하는데 멸치 국물 육수에 칼국수면과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같이 만든 것을 칼국수인데 닭으로 만든 국물육수 넣어 끓여 먹는 전골등에 칼국수 면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메밀로 만든 냉면과 막국수

메밀로 만든 것을 큰 의미로 국수로 말하기도 하지만 막국수와 평양냉면 은 메밀국수의 한 종류로 메밀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나에 따라  퍼석한 식감이라 굳이 가위가 필요 없으며 
냉면의 문서를 보면 칡 냉면 부분에서도 하얀색이나 담황색
면 색깔이 나야 정상이지만 예전에는 제분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껍질을 완벽하게 제거 하지 못해 반죽을 하면서
색깔이 거뭇거뭇하게 하게 나온 것이며 요즘은 오히려 거뭇거뭇한것이 진짜라고 여기게 되고 메밀가루를
거뭇하게 어두운 색을 위해 메밀가루를 볶아서 사용합니다
메밀면은 건면과 생면 두가지로 나누며 생면의 특징은 면발이 쭉쭉 끊어지는 것이 고구마 전분을 함께 넣으면 
면발이 질기게 할 수 있는 국수를 할 수 있으며 메밀면에 동치미 국물로 만든 장국이나 고기를 삶아 
식혀 준 장국에 넣은 음식이 바로 막국수 와 물냉면이고 그 위에 고명으로 배, 계란 편육, 동치미무 등을 
얹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든 국수를 고기를 삶아 식힌 장국 또는 동치미 국물을 섞은 장국에 말아먹는 음식은 물냉면, 막국수 
등이 있다. 고명으로 편육, 배, 계란 등을 얹어 먹는다. 냉면은 건면과 생면 두 종류로 나뉘는데, 생면은 육수와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길 수 있다. 면발이 뚝뚝 끊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고구마 전분을 함께 넣어 만들면 면발이 질긴 국수를 만들 수 있다.

당면

당면은 건면으로써 주원료가 고구마 전분으로 쫀쫀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물에 불려 불고기나 감자탕, 잡채등에 부가적 재료로 이용 됩니다. 

 

한국인이 행사때 마다 먹는 떡 

떡의 주재료는 찹쌀과 맵쌀로 민든 떡이며 잔치, 아기 돌잔치, 백일 그리고

 결혼 등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의례 행사나
작고 큰 행사 개업과 합격 등에 꼭 들어가는 한국음식인  바로 떡입니다.

 

쫀쫀한 찹쌀떡 

찹쌀가루는 치즈와 같은 질감으로 잡아당기면 늘어지는 쫀쫀함을 
가지고 있어서 찹쌀을 물에 5시간이상 둔 이후에 물기를 빼고 불린 찹쌀을 빻아서 찹쌀가루로 찹쌀가루
와 찹쌀 찜통으로 찌고 꺼내서 절구로 떡을 찧어 먹을 만한 크기로 잘라 콩가루를 묻혀서 만둔 떡이 인절미이며
그 외 화전 등이 찹쌀로 만든 대표 떡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외국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인절미 

인절미는 맵쌀인 가래떡 보다는 식감이 쫀쫀하고 치즈처럼 늘어지는 인절미로 서양인이 봤을 때는 가래떡은
아무 맛도 안 나고 담백한 쌀의 맛이 나서 오히려 콩고물만이 가지고 있는 고소한 맛과 은근한 단맛이 있어서
특히 팥빙수에 떡고물이 올라갈 때 사용되고 있어서 건강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고 인절미를 와플에 이용한
레시피가 나오는 등 점점 더 인기가 높아고 있습니다.

 

맵쌀로 만든 가래떡

떡 중에서도 가장 흔한 떡으로 흔히 '떡' 하면 이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유명하고 또 대중적이다. 특히 명절의 
필수요소로서 덕분에 설날이 다가오면 동네 떡방앗간에서 미친 듯이 가래를 뽑는 걸 볼 수 있다. 송편만큼은 
아니지만, 명절 때 떡집 자식들에게는 세상에서 둘도 없을 원수. 손은 많이 안 가지만 나르고 자르고 담는 게 일이다. 
제조 방법을 보면 국수에 속한다. 일부 떡볶이용 떡처럼 밀가루로 만드는 경우엔 떡이라 부르기도 모호하다.


쌀을 가루로 만든 것을 맵쌀가루라고 하는데 맵쌀가루를 쪄서 큰 넓은 받침대 위에 여러 번 내려친 후에
둥글게 만들어 길고 가늘게 만든 흰떡을 말하는 데 묻은 쌀이 있으면 떡 방앗간에 가져 가면 알서 가래떡을
만들어 줍니다. 가래떡은 색이 하얗고 길게 되어 있는 모양으로 국수와 같이 장수를 기원하는 것으로 
길고 가늘어서 만든 것을 가래를 뽑는다고 해서 가래떡이라고 부르며 한갈래 이렇게 끊어 먹는다고 해서
가래떡이라는 유래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골미떡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가래떡은 떡중에서 가장 흔한 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유명하고 대중적인 떡이라 할 수 있으며 한 살을
더 먹는 의미로 설날에 떡국 을 끓여 먹는 풍습이 있어서 명절에 빠지지 않는 떡국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가래떡이 적당히 굳게 되면 어슷썰기을 해서 사용하고 떡볶이 떡은 가래떡보다는 굵기도 작고 떡이 길이도 
길지 같고 짧은 길쭉한 모양으로 딱 한입 크기가 특징이며 떡볶이용 떡은 밀가루로 만든 밀떡과 쌀로 만든
쌀떡이 있어서 떡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절편은 떡을 널찍하고 긴 모양으로 널찍한 곳에 절편모양을 찍어 만든 것이 절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식용으로 맵쌀 대표 떡으로 송편과 가래떡이 대표적인 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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