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책 선택 기준2

9. 틈틈이 읽자

별도로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독서시간을 정해 놓는 것보다 시간이 될 때마다 

책을 펼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며 하루에 단 5분이라고 뒤적거리기 라도 해야

합니다 하루 5분이 1년이면 30시간이나 됩니다.

10.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한 책들을 우선 찾아서 꼭 읽기

제대로 일을 하고 싶으면 검증할 만한 책들을 계속 찾고 읽고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기초적이긴 것들 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물어볼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뒤돌아 보고 객관적

시선이 필요합니다.

 

11. 인문학 고전 너무 믿지는 말라

인문학 고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삼국지를 읽는 시간보다 실용적인 다른 책을

10권을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인문학 고전은 현실 적용하기가 너무 어려우며

현실 상황에 적용한 책들이 있기는 하지만 큰 도움이 안 되고 실용성 있는 현대적

내용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12. 서평을 읽을때 베스트셀러 출판사

서평은  읽은 일반인들이 쓰는 것이 대부분이며 인문학 경우 기자들이 간혹

서평을 올릴때에는 인문계 서적들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돈에 대한 책은 부자들만이 정확히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이나 사업에 대한 책들 역시 경험한 당사자가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책에 대한 평가 역시 경영자들과 사업가들이

그 가치를 평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그런 분들은

많이 바쁘기도 하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일일이 서평을 하지 않습니다. 

 

13. 베스트셀러 출판사

베스트셀러 출판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팔려는 욕심에 별짓 다 하기 때문에 제목을 엉뚱하게 붙여서

현혹시키는 책도 있어서 국내 저술인들 가운데 전문 편집자들이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내놓는 알맹이 없는 책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자로 표기된 사람이 직접 쓴 것이 아닌 대필이나 윤문 작가가

손을 본 책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책을 가려는 방법은 딱 하나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책들을

읽고 스스로가 직접 안목을  높이는 방법밖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14 자주 서점에 들려 보자

지금 당장 읽을 책이 없어도 우선 자주 보고 안목을 높여하며 우리나라

책을 안 보는 풍토 때문에 수많은 좋은 책들이 초판 3천 부도 못 넘기고

무수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자주 책을 사주는 것이 좀더 좋은 책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선택폭이 더 넓어 질 수 있습니다. 서점이 많이

활성화되어야 우리의 다양성도 좀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15. 돈버는 책 보다 통찰력을 키우는 책들

시집이나 소설 책을 읽어야 하는데 삶의 통찰력의 눈이 깊어질 수 있으며 인생은 

돈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 아니기에  통찰력은 필요합니다. 미래를 관측하고

좀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통찰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것이 시집이나 소설책이며 남다른 시각 볼 수 있는 관점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