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이 4회가 어제 나왔는데요 1회에서 4회까지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좋은 반응 보이며 꾸준히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1회에서 4회까지 촬영했던 촬영장소를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촬영지
고낙준과 해숙이 함께 사는 하우스
천국문 앞에서 나이를 80세로 선택해서 80세 모습으로 해숙은 천국에 있는 남편을 만나러 왔고 남편이 살아 생전 꿈꾸었던 그 집을 남편은 살고 있었는데 능소화 돌담집으로 되어 있었고 80세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젊은 남편으로 되어 있어서 당황하면서 남편이 살아생전 해숙한테 했던 말조차 기억을 못 하는 아쉬움이 남았으며 드림하우스 소개 하기듯 했던 집이고 자주 나오는 곳으로 한지민이 남편을 기다리고 한바탕 머리채를 잡기도 했던 그곳입니다.
남편과 해숙이 같이 사는 그 집은 강화 고요정원 펜션 입니다
고요정원은 기존에 있었던 시골집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진 어디를 봐도 힐링이 이쁜 그림 이 되는 풍경을 가지고 있는 펜션으로 천국의 집 분위기로 돌담과 잔디마당 그리고 전통 가옥의 정취가 있습니다.
천국에서 해숙과 낙준이 같이 사는 인천 강화에 있는 펜션은 한적하고 강화도 고려저수지가 바로 앞에 있어서 둘레길까지 시간 날 때 둘레길도 다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천 강화도에 있는 프라이빗한 힐링 독채 스테이가 가능 헤서 강화도 내가면 내가 초등학교 뒤편도 걸어보고 잠깐 가기 어려울 때 바쁜 일상 속에서 조용한 곳을 찾고 계시면 여기도 좋을 것 같아요
천국 지원센터 - 오리엔테이션 장소
가평 청리움- 천국지원센터
드라마 속에서 낙준이 우편부 일하는 근무지로 가평군 설악면에 있으며 실제로 한컴 그룹이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미래형 공간으로 오리엔테이션 받을 때 나는 오는 곳으로 건물 외관은 춘천 강아지숲이고 건물 내부 모습은 가평 청리움으로 드라마상으로 나옵니다.
천국지원센터 안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동사무소에서 처럼 행정 업무도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천국 센타장 실이 같이 있는 곳으로 드라마에는 나오고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534
겉모습이고 내부만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김진명 소설 풍수전쟁에도 등장했던 신비로운 장소로 명당으로 한컴그룹 기업 연수원으로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멋진 경관과 건축물 조경 등으로 드라마 인기 촬영지 유명합니다.
강당동은 콘퍼런스홀 및 세미나실로 소규모 모임이나 대규모 행사 때 사용되는 공간으로써 워크숍이나 강연이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가능하겠네요
드라마상으로 치유의 방으로 나왔으며 여기를 센터장이 소개를 해 주는 장면이 나오던데 여기는 명당기도터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고풍진 자운당으로 호수 주변 산책길은 청리움의 인기 스폿으로 유명합니다.
명당 기도터는 풍요로운 지기가 흐르는 9개의 명당혈이 존재하는 보리산이 있고 하얀 흙이 드러나는 백토 명당터로 세 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강아지 숲
2회에 반려동물 천국으로 나온 촬영지
춘천 강아지 숲- 반려견의 천국
해숙이 오리엔테이션 한 장소로 안 가고 반려견이 있는 장소로 가서 반려견과 주인이 만나는 장면으로 특히 시각 장애인이 주인을 만나는 장면은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쏘냐와 재회하는 장면도 여기서 이루어졌는데요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충효로 437
교화소 교회- 더스테이힐링파크
포도알을 5개 받으면 지옥을 가기 때문에 교화소교회를 가서 도장을 받아하는데요 교화소 교회는 더스테이힐링파크 가 촬영장소입니다.
여기서 목사님 4회에서 목사와 티격태격 하고 다시는 교회 안 온다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라면을 끓여서 같이 먹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 268번 길 157
3회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는 촬영지- 순천 드라마 촬영세트장
해숙은 남편한테 서운한 감정으로 어머니를 보러 과거형 버스를 타고 1950년대 천국으로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1950년 주된 배경이 되는 곳은 순천 드라마 촬영 세트장입니다.
여기서는 버스에서 내려 걷고 걸어서 산속에 있는 오두막 집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가 끓여주는 청국장을 먹는 모습이 인상이 남았습니다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