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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음식의 향신료

by 포미for-me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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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국인이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것이 마늘과 생강 그리고 후추라고
할 수 있는데 마늘은 일반 식탁에 밑반찬이나 구워 먹는 용도로 생강은 고기와 생선의 잡내를 없애는데
소량으로 사용 되며 후추는 고기의 잡내를 확실히 없애주거나 설렁탕이나 떡국등에 자주 사용합니다.

 

 

한국인이 세계1위로 소비하는 마늘

 

마늘 안에 진액이 있어서 칼로 썰거나 으깨면 손에서 특유한 끈적임이 느껴지는 질감으로 접착력이 좋아서
마늘 풀이라고 식용접착제로 사용되며 김치에 김치 양념을 붙게 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김치를 오래 보관하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묵은 음식에서 나는 특우의 군내가 나는 것을 마늘이 잡아주기 때문에 김장할 때
마늘을 많이 넣는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으면 쓴 맛이 나기 때문에 다른 양념과
양을 조절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이 워낙 강력해서 마늘을 얇게 저미거나 통으로 구워 먹거나 익혀서 먹는데 
익히게 되면 마늘에 아린 특유의 향과 맛을 알리신은 다소 없어지기 때문에 위장에 줄 수 있는 부담을 많이
내려 주며 마늘의 아리고 매운맛에 힘들어하던 사람들도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보면 풍미가 좋고 바싹해서
계속 손이 가게 되며 마늘을 통으로 넣을 때에는 단맛이 많이 나서 돼지고기나 등갈비 등에 고기를 삶거나
삼계탕을 끓일 때는 마늘을 통재로 넣고 또한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주기도 합니다.


파도 마찬가지이지만 마늘은 한국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로 국이나 고기의 잡내를 없어거나 
나물, 생선조림 때 사용 되어서 넉넉하게 사두고 다져서 한번 먹을 만큼  분할해서 냉동 보관을 해서 얼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돼지고기가와 궁합이 좋아 삼겹살을 구울 때는 매우 기름진 음식이라
 마을을 구워서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어서 대부분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고기의 다져 만든 너비 아니을 구을 때 양념에 마늘을 넣기는 하나 신선한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고기의
경우 마늘과 같이 먹게 된다면 오히려 마늘향이 엄청 많이 강한 독특한 향이 나기 때문에 고기의 순수한
맛이 묻힐 수 도 있고 김장할 때는 양념이 배추에 베이도록 해야 하므로 양념이 배추에 잘 묻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마늘은 김치를 할 때 필수입니다. 

 

마늘을 얇게 저며 생으로 먹거나 마늘을 장아찌로 해서 반찬으로 사용하거나 마늘을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한국인처럼 마늘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이렇게 마늘을 소비를 많이 하는 나라는 없으며 다른 나라
이탈리아에서는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아서 건더기는 버리고 
 기름으로만 이용할 뿐 먹지 않으며 아랍이나 그리스와 같은 나라는 양념에 마늘을  사용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생마늘을 저며 곁들여서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국인처럼 마늘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마늘을 소비를 많이 하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한국인이 사용하는 향신료 생강

 

생강은 뿌리채소로 양념재료로 마늘 다음으로 두 번째로 자주 사용하는 재료 중에 하나이며
마늘과 비슷하게 매운맛이 있기는 하지만 마늘보다 생강이 좀 더 매운맛이 좀 더 있지만 
쓴맛과 떫은맛도 같이 강하게 있어서 생으로 생강은 먹기는 매우 힘들며 대신 감기 걸리거나
목을 보호할 때는 생강차를 마시기는 하지만 차를 마셔도 매운맛 그리고 강렬하게 남는 텁텁함 맛을
긴 여운으로 알 수 있을 것이며 생강은 청양고추 보다 매울 정도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갈아서 즙을
내서 거의 소량으로 살짝만 넣어서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을 넣어서 우려서 생강차나 생강에 술을 담아서
생강술을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생강빵으로 먹기도 
하지만 고기의 잡내를 확실히 없애고 싶을 때는 마늘뿐 아니라 생강즙 아주 조금 소량으로만 넣어서
이용하하고 있습니다. 생강은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 모든 요리 다 들어가는 파 

파는 크기에 따라 대파와 실파로 나는 데 사용하는 용도도 다 다른데 대파는 큼직 큼직하게 썰어 김장김치나 
갈비찜, 찜닭, 김치찜 등 찜 요리에 이용되거나 어슷 썰기나 파의 흰색 부분을 다져서 웬만한 거의 
모든 요리에 넣어서 먹으며 실파를 다른 말로 쪽파라 하는데 해물파전이나 파김치가 실파의 주로 사용되고 
국이나 계란찜 등 일반적 음식에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실파는 보관이 너무 불편해서 대파를 일반적입니다. 

 

고기 비린내 없애는 즉효가 후추 

 

후추는 일반적인 흑후추 열매는 덜 익을 때 고추와 같이
녹색이며 시간이 지나 익으면 검붉게 변해 가며 후추는 

말려서 가루 낸 것이 주로 유통이 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며 현대에 와서

 서양 요리에는 필수 향신료로 해산물, 육류 등 모든 서양의
식재료에는 기본양념이라 할 수 있지만 한국 요리에는 

후추를 한 몸처럼 사용되지 않는 것은 한국음식에 
후추를 적용한 한국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집집마다 

한통 정도는 구비해 있기는 하지만 바로바로 소진이
되지 않으며 그나마 한국음식 중에 쓰임이 있는 

설렁탕, 떡국 등 담백한 요리에 사용되고 
마늘 그리고 생강과 같은 역할인 고기의 잡내를 제거해 

주는데 음식의 향과 맛을 좀 더 자극해서 식욕을 돋게
하며 흰 후추는 색 그리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흰 살 생선이나 채소류 등은 음식의 맛을
 알맞게 조합하고 검은 후추는 향이 강해서 육류와 

감자탕, 찜닭등의 진한음식에 적당하게 조합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겨자


회를 먹을 때나 고기를 찍어 먹을 때 사용 되는 겨자소스에 이용되는 것으로 겨자를 따뜻한 물 소량을
넣고 겨자장이 좀 빡빡하게 만들어서 소량을 간장 그리고 식초등을 넣고 겨자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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