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앱이용 간편하게 신고하기

개인사업자 신고기간이 다시 돌아왔으며 2022년 작년 매출과 매입을 말하는 것으로 매출은 부과가치세 와 신용카드 개인사업자 명의이거나 개인 명의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상품을 구입한 매입금액을 신고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매출금액과 매입금액을 계산하는 것이 문제인데 이런 매출금액으로 부과가치세 신고하는 날짜는 원래는 25일이었으나 27일로 변경되어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 천천히 알아보며 신고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인 만큼 세금 계산의 신고를 돕는 택스 태크 서비스 앱이 간편하면서도 세무사를 통한 신고 해 보아 알겠지만 못해도 5만 원부터 시작이며 매출금액에 따라 세무사 수수료는 좀 더 올라가기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는 비용

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자들의 반응도 관심이 뜨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메가뉴스가 운영하고 있는 정보기술 전문 온라인 미디어 지디넷 코리아는 지난달 29일에 10만 이상인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10만 이상이 애플리케이션 택스 테크 서비스를 분석한 자료를 통대로 국세청 손택스와 셈 SSEM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 국세청 손택스

개인 사업자의 종합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계산을 신고 할 때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납세자가 국세 신고나 각종 민원 신청 등을 할 수도 있고 홈택스의 업무를 거의 PC로만 가능한 것을 모바일 80%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 두 가지가 있지만 용어는 다소 어렵고 사람과 컴퓨터 시스템 사이의 의사소통 매개체 인터페이스는 비교적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편의성 측면에서 장벽이 높아서 세무 지식이 없는 이용자한테는 다소 불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셈 SSEM

 

널리 소프트가 운영 중 것으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의 세금 계산기는 무료이고 세금 신고는 이지샵이나 머니핀보다는 가장 저렴한 세금 신고 비용으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의 경우 매달 내는 비용은 당연히 없으며 신고할 때마다 3만3천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9만9천원이고 머니핀16만9천400원 그리고 이지샵 19만5천원에 비하면 가장 저렴하다 할 수 있으며 이번에 부가세 계산기에 온라인 쇼핑몰과 유튜버 사업자의 유용한 기능을 좀더 개선 했는데 유튜버의 대부분 매출이 해외에서 나오는 것으로 부가세가 붙지 않기 때문에 유투버가 세금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경우 적지 않는데 유투버 수입을 영세율을 적용해서 매출부가세 0으로 적용해서 예상 세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세금을 신고 할때 마다 모든 온라인 쇼핑몰을 일일이 들어가서  매출을 확인해고 수기로 입력해야 했었는데 매출 자동 계산 기능을 개선해서 올해 2023년부터는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등 온라인 쇼핑몰 매출을 자동으로 수집함으로써 수기 작성의 오류와 불편을 했습니다.

셈 애플리케이션은 세무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고 셈이 개발한 시스템 자체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크리스트를 자동으로 제공함으로써 누락된 것이 있는지와 계산 결과를 확인하고 앱에서 신고하기 버튼을 누리기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