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재료-해조류와 어패류

한국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 어패류, 곡류, 과실, 채소류, 육류 등 다양한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맛이 있는 음식들이 만들어 지는데 오늘은 어패류와 해조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어떤 음식이 있는지
조리법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볼까요 

 

한국은 산과바다가 주변에 둘러싸여 있는 지형으로 어패류, 조개류, 해조류 등 여러 가지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음식이 발전되어 중요한 단백질인 어패류는 한국 어장에서 명태, 가자미, 오징어,
주꾸미, 낙지, 대구, 갈치 등이 모두 어획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음식들이 식탁에 올라올 수 있으며 최근에
기후변화로 수온이 달라지고 있어 조금씩 어패류 종류가 변화를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어패류의 조리법은
여러 종류로 찜이나 전골,구이, 조림 등 가공한 반찬들이 식탁에 올라 와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생선살 외에도
내장 그리고 알을 사용한 알탕, 해산물 찜 등 이렇게 한국 고유한 특성을 가진 음식이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명태

 

명태는 저장 기간이 길어 건조하는 방식에 따라 불러지는 이름이 다른데 생태는 생물 그대로 있는 것을
명태라고 하며 급속 냉동한 명태를 동태라고 하고 명태를 바짝 말린 것을 황태 또는 북어라고 불리고 있으며
명태를 반 건조한 것을 코다리라고 명칭이 불러 지고 있습니다. 주로 조림, 탕, 구이등으로 조리하는데 워낙
가격도 저렴해서 식탁에 메인 반찬으로 가장 많이 올라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메기


메기는 영양가 높은 생선으로 비타민 함량도 높고 단백질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생선으로 찜이나 매운탕으로
주로 먹는 음식으로 조리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로 튀김,구이, 국, 찜 등 다양한 레시피를 조리하며 
흰 살 생선이 한국보다 미주 지역이 흔하게 먹는 생선입니다. 

대구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몸의 색깔이 담회색이고 살이 하며 한랭성 어류로 매운탕, 찌개, 전골, 전유어, 찜,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리하며 대구의 형태는 명태와 비슷하기는 하나 자세히 보면 명태보다는 
전체 길이를 봤을 때도 길고 입고 훨씬 큽니다. 

 

 

가자미

가자미는 모양이 납작하고 넓적한 생선을 눈은 위로 있으며 조림, 구이, 찜등으로조리하며 소금 간으로
햇빚에 말린 것은 구이 하거나 신선한 것은 회로 먹는 식재료입니다.

 

 

 

고등어

 

한국인이 가장 자주 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연해안에서 일정한 범위에 흩어져 퍼져 있어서 요즘 온난화로 많이 잡히지 않고 주로 노르웨이에서
고등어 어획량이 많습니다. 다이어트 할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 등 푸른 생선 이용을 많이 하고 산지에서
신선하면 회로 먹기는 하지만 그 지방이나 특색으로 가끔 먹는 정도이며 대부분이 자반, 얼간, 튀김, 조림으로
 해서 먹으로 고등어를 아예 통조림으로 가공해서 오히려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쉬어졌습니다.
보관법은 굽기 전에 1시간 정도 소금으로 뿌려 수분이 나가도록 해서 
살이 단단해 지면서 고등어 맛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보관은 내장을 제거 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고
비닐 팩에 조리할 분량으로 나누어 비닐 팩에 넣어 냉동 보관을 해서 먹습니다. 

 

 

삼치

 

삼치는 구이를 하면 고등어와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 가는 경우가 있는데 삼치는 살이 회백색이며 
긴 방추형의 은회색 생선으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 

할 수 있으며 숙회, 볶음, 회, 조림, 초무침으로
레시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징어와 쭈꾸미 그리고 문어 

 

한국에서 오징어와 문어, 낙지, 주꾸미는 연체류로 

볶음이나. 회, 조림 등으로 요리해서 자주 즐기는 음식 중 하나로

오징어를 끓는 물에 살짝만 넣어다가 빼는 형식으로 데쳐서 

초고추장애 곁들여서 먹으며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나 마른오징어를 구워서
술안주로 먹기도 하는데 오징어를 말렸기 때문에 딱딱해서 

오래 씹어서 먹어야 되는 음식이기도 하고 튀겨서
오징어 튀김으로 먹기도 합니다 . 주꾸미와 낙지는 특히 

볶음 요리로 더 인기가 많으며 문어는 회를 먹기도 하고 오징어처럼
데쳐서 먹기도 해서 초무침, 조림, 숙회, 볶음 요리로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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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그리고 게

 

새우와게는 갑각류로 구이, 찜등으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 중에 하나로 게는 민물게와 바닷게로 나누는데
주로 찜이나 탕 그리고 찌개를 끓여서 먹거나 익히지 않고 

생으로 게를 간장이나 양념장에 숙성시켜 하는 음식으로
양념게장 그리고 간장게장을 해서 먹으며 게의 별명인 빕 도둑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꾸준히 있는 음식이며
한국 꽃게는 살이 별루 없고 껍데기가 단단하며 살이 많아서 찜보다는

 주로 탕이나 국으로 하는 음식이며 새우는
소하, 중하, 대하로 크기에 따라 나누어지며 대하는 찜 구이. 튀김, 국 등을

 레시피로 해서 먹으며 작은 새우의 경우
해물 볶음밥을 할때 이용하거나 살짝 끓는 물에 넣어서 삶은 뒤에 

생채나 냉채에 넣어서 이용하고 작은 새우 즉
잔새우는 말리게 되면 국 요리에 육수나 재료로 넣어서 이용했고

 새우젓을 담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조류

 

 

해조류는 해외에는 섭취 안하는 음식으로 김, 다시마, 미역으로 

나누며 미역은 산후조리원이나 생일날 아침에
먹는 풍습으로 미역에는 요오드와 많은 양이 함유 되어 있어서 

임산부 부기 빠지는데 효과적일 할 수 있으며

다시마는 칼숨, 요오드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육 수요 릴 할 때 

자주 사용되며 김은 마른김으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넣은 후에 구워 먹으며 만두국이나 기름에

 투긴 부각도 인기가 많습니다. 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즐기며 해외에서도 해초류가 김,다시마, 미역으로 

나누고 남녀노소 모두 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