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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음식

by 포미for-me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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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정의 

한식이 생겨나는 환경은 기후와 풍토로 인해서 밥, 죽, 만두, 술, 수제비, 국수 등의 다양한 곡물 음식이 발달해 갔고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가 발효 음식을 발전시켜서 된장, 고추장, 간장이 탄생되었고 재배 채소 이외에도

산야에 자라는 산나물, 들나물 등 채소의 종류의 수가 많아서 생채, 쌈. 나물, 김치로 만들어서 계절에 따라 

식탁 음식이 달라지게 할 수 있으며,예로부터 내려오는 약과 음식은 처음부터 같은 약식동원의 식사관념이 있습니다.

 

한국식의 모든 전통식 요리는 한식으로 부르며 한국요리 또는 지방의 특징 있는 요리부터

궁중에 복잡한 요리까지 식재료와 조리방식이 많이 다양하며 현대적 감각으로

한식을 재해석한 퓨전 한식도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조리법이 달라 나누어지기도 하는데 한국의 전통적인 정식은 밥, 국과 
같이 종류별로 여러 가지 반찬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음식은 탄수화물이 포함된 쌀이 주로 주식으로 사용되고 맛을 내는 것은 고추장, 간장, 된장. 소금, 설탕,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들기름, 참기름, 디포리, 멸치, 다시마 등으로 국물 내고 있습니다. 

 

 

 


밥과 국 그 외 김치는 빠지지 않은 모든 식사 때 제공되는 음식으로 식사 때 나오는 주 재료는 계절별로 다 다르고 

특히 겨울내에는 전통적으로 마당에 있는 땅에 장독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장독을 묻어 그 안에 

겨울 내내 저장해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절인 채소들을 장독에 두어서 저장 음식으로 많이 활용했습니다. 

 

 

한식의 정의는 한식 진흥법 제2조 제1호 나와 있으며 한국에서 사용되어 온 식재료 또는 그와 유사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한국 고유의 조리방법 또는 그와 유사한 조리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음식과 그 음식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자원. 활동 및 음식문화를 "한식"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한식문화

밥이나 국, 반찬을 한꺼번에 한 상에 차려서 먹으며 밥을 제외한 메인 요리 찌개와 고기 그리고 반찬을 다른 사람과 같이 

먹는 문화로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는 한 접시에 메인 요리에 고기와 그에 걸맞은 몇 가짓수가 나오며 그 위에

있는 식재료가 보통 3~5가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이 포함된 쌀이 아닌 빵이 주식이며 간단하게 먹을 때는 빵일 때는 빵 안에 초콜릿이나 다른 다른 재료를

넣은 구성으로 되어 있고 메인 메뉴가 있을 때는 밋밋한 빵이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고 한국 요리는 미국처럼 햄버거와

일본 초밥 같이 간편식으로 되어 있지가 않아서 패스트푸드화 되는 것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문화의 식사가 밥이 가장 주된 음식이라 볼 수 있지만 서양권에도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보는 것은 한국과

동일하지만 식사에서 빵 외에 감자가 나오는 것과 유럽식 코스 요리에서 메인 디시가 나오는 것을 보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밥을 메인으로 하는 식문화는 한국 말고 일본을 들 수 있으며  대부분이 탕이나 국, 찌개, 반찬뿐 아니라 잡채, 

갈비찜, 생선조림, 부침,제욱볶음 등에 요리가 밥과 함께 먹는 전제로 종합적인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 간을 조절해서

하며 초밥이나 탕수육이나 피쉬 앤 칩스 그리고 파스타, 초밥처럼 한 접시에 담아내기가 한식은 어렵지만 서양문화권인 

유럽, 아메리카, 중동인의 기준에선 18세기 이전에 늘 하던 방식인 뷔페식 상차림을 현대에 와서 한식을 시대에 맞게

뷔페식으로 나오는 외식 업체도 대중화되었습니다

한국 음식의 반상과 식사구성 

한국인의 일상식은 밥을 주식으로 국과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부식은 국,찌개, 김치와 장류를 기본으로 나오고 그 외에 다양한 반찬,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만든 반찬을 밥과 같이 먹는 식사 형태로는 영양의 균형을 볼 때는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완변한 식사 구성이라고 

보입니다.

 

식사 형태는 의례음식과

계절 음식, 향토음식 나누어져 있습니다.

식사구성

의례음식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어부들이 고기를 잘

잡히게 해 달라는 풍어제나 곡식이 잘 되게  해 달라는 풍년제, 부락의 평안을 비는 부락제 등의 행사를

위해 만들어지는 음식이 있고 고인을 추모하여 차려지는 제사 음식 등이 일상을 살면서 거치면서 제를

올리면 생겨나는 의례 음식으로 특별한 날 빠지지 않고 차려지는 음식 들은 복원, 존대, 기원, 외경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계절 음식은 그때 계절에 따라 사시사철 나는 음식을 주로 즐겼는데 한국의 한 철이 명절인 절식 풍속은 

영 영적으로 보나 더할 나위 없는 과학적인 것이 많아서 인간고 자연과의 똑똑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일 년 내내 부스럼 안 난다고 해서 호두를 깨 먹는 것이나 입춘에  꼭옥 향채를 
조리해서 먹는 것을 말하는데 호두를 깨 먹는 것은 피부가 헐거나 버짐. 습진을 막는데 효과적인 

필수 지방산이 들어가 있어서  과학적으로도 뒷받침을 해 주고 있으며 입춘에 향채를 먹는 것은 

겨울을 지내고 나면 비타민 C가 부족하기 때문에 향채로 인해 보충을 해주는 좋은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토음식은 고장마다 전승되어 내려오는 생활풍습 또는 통과의례나 세시풍속 등은 문화적 특성

그리고 향토음식이 지니고 있는 홍어회와 과메기 등 영양적으로 풍부하며 지역의 지리적 공간이나

기후적 특징을 갖고 태어나는 지역 특산물을 이 지역에서만 고집하고 내려오는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토속음식 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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