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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음식 식재료 곡물류

by 포미for-me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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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식 식재료 여러 종류 중에 가장 빠질 수 없는 

식재료는 가장 기본이고 한국인 상차림의 주식인
바로 곡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의 중심은 

곡류를 토대로 주식으로 다른 의미로 밥은 양식이기도 하며
주식은 곧 밥입니다. 쌀과 보리 등 다양한 곡식을 넣어 

밥을 만드는데 이것이 잡곡밥이며 현미와 쌀만 넣어 짓으면
현미밥, 보리와 쌀을 넣어 밥을 짓으면 보리밥이 됩니다. 

 

옛날에는 사회적 지위의 부유층 계층은 잡곡밥보다는
흰쌀밥을 먹었으며 그 외 서민들은 콩이나 팥 그리고 조,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었으며 고추장을 담글 때도
들어가고 다양한 김치를 담글 때는 찹쌀풀을 사용해서 

할 때는 좀 더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밥 안에 국을 넣어
나오면 국에 밥 들어갔다면 국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흰쌀

 

맵쌀과 찹쌀로 나누어 지는데 메벼의 쌀을 멥쌀이라고

 하며 찰벼의 쌀을 찹쌀이라 부르는데 쌀을 벼의 낟알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곡으로 다른 이름으로 볍쌀이나 대미로

불리는데 쌀 알이 긴 장립종과 짧은 단립 종이 있고 

한국 생산되는 쌀은 주로 길이가 짧은 단립 종이 

대부분이며 도정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러지는데 왕겨만 살짝 벗겨내면 현미 또는 

매조미 쌀이라 하고 벼를 찧어 속꺼풀을 벗기고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쓿는다 하는데 이것이 흰쌀

 즉 백미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인이 즐기는 식혜와 

비슷한 음료와 술인 청주, 막걸리 , 소주 등이 

술의 원료 사용되고 고추장 만들 때나 김치를 담글 때도 

빠지지 않고 넣는 것이 바로 찰쌀 풀이며 설날
떡을 먹을때나 떡을 만들 때도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입니다

 

녹두

 

 건조하고 강하며 다습 상태에는 약하고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녹두는 팥과 비슷한 종실은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재배를 해봅니다. 콩이나 팥보다는 생육기간이

 짧아서 보리를 한 이후에 후작으로 늦게 심어도 
적응이 빠르고 기간도 짧아도 되며 늦게 파종이 

나와서 걱정할 것이 없으며 싹이 터서 난 나물을 해서 먹기도
하는데 싹이 터서 나는 나물이 숙주나물이라 할 수 있으며 

숙주나물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하며 마음이 자주 바뀐다는 대령숙주에 이름을 따서 숙주라 

불렸다는 설이 있으며 싹이 나면 숙주나물로 알곡을
쌀에 섞어서 녹두죽이나 밥을 짓어서 떡고 물로도 

차와 술을 빚었으며 불었다 갈아서 빈대떡을 하기도 합니다.

 

콩은 새로 종류가 나누어지는데 흰콩과 검은콩, 밤콩, 누런 등으로 

분류되고 가장 좋은 식품으로 단백질이
우수하게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자주 접해 주어야 하고 

옛 형의 중 가장 오래된 기록을 보면 콩이 시경이라는
책이 등장하는데 시경에는 콩이 숙이란 이름이 자주

 등장하고 이후 숙의 꼬투리가 나무로 된 제기인

 두와 비슷하여 숙이 두가 되어 버렸습니다. 

 

소두는 팥처럼 알맹이가 작았으며 콩무리가 

들어오는 것을 말하며 순수한 콩은 대두라고 

부르게 되고 지금까지 서기 전후의 일이라 말합니다. 

 

정월 대보름에 팥이 필요한데 유래에 따르면 팥은 붉은빛을

 가지고 있어서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해서
시루떡을 동짓날에 붉은팥을 이용해서 올리기도 하고 고사를 

지낼 때도 붉은팥 시루떡을 만들어서 바치기도
하며 특히 동짓날에 팥죽을 만들기도 하고 소나 고물과 

떡의 소나 등의 재료로 이용합니다. 

 

현미


쌀을 나오게 하기 위해서 쌀 도정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다양한 종류 현미 그리고 7분 도미,
9분 도미 등으로 나누고 도정도가 낮냐 높냐 할수록 따라

 나누어지고 도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쌀의
굉장히 희고 밥을 지었을 때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그렇치만 도정을 하면 할수록 영양분의
손실이 큰데 도정을 할수록 많이 깎여가고 영양분의 손실이 큰데 외피의
안쪽에 배아 과정에서 비타민, 무기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리


보리는 백미를 섞어서 먹게 되면 섬유질뿐 아니라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분을 저층 할 수 있으며
꼅질 보리와 쌀에 보리를 넣어서 영양을 보충해야 

하며 보리의 상품 가치가 높으면 낟알을 싹 틔우고 
그 이후에 말려서 맥아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맥아는

 이용하는 곳이 많은데 엿기름, 고추장, 식혜
위스키, 고추장, 옛 기름, 식혜 등에 사용되고 한국인은

1900년대부터 보리를 우려 보리차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밥이나 죽, 엿에 사용되며 소주의 원료로 차조와 메조로 

나누어서 식용으로 사용하는 항상 차조를
먹습니다. 

 

수수

한국에서 아기의 백일이나 돌에 수수팥떡을 만들어

먹는 풍습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오곡 곡류로 만든 밥

검은콩, 팥, 찰수수, 차조, 보리 등으로 구성된 곡물을 

밥에 섞어 만든 밥으로 한국인이 대표 밥이며 
오곡밥이라고 하여 보통 특별하게 겨울의 끝에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정월 대보름이라고 하는데
이날 오곡밥을 먹었으며 정월 대보름날 밤에 에너지를

 채우기 위햐서 사람들이 잣, 콩, 땅콩, 호두, 밤 등과 
같은 재료와 함께 오곡밥을 먹었는데 아마도 겨울에 

긴 시간 동안 많은 영양 결핍이 있기 때문에 오곡을 먹음으로
써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음식을 먹어서 이런 풍습이 있는

 것으로 이 곡물은 겨울이 오기 전에 식사를 위해서
곡물을 말려 오곡밥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다양한 종류의 곡물로 오곡밥을 했는데 오곡밥은
한국인들한테 많이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이 즐겨 먹었습니다.   

한국인한테 곡물은 주식이며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 중에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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