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음식

한식 세계화

by 포미for-me 2022. 12. 10.
반응형

 

 

 

한식은 세계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파라과이에서 한식 붐이 일어나고 있어서

 한화 1,700원인 빅맥인데 반해 파라과이 

현지인이 체감하는 물가로도 비싼 가격의 

한화 1만 원이 되어 가고 메뉴는 

김치, 닭볶음탕, 탕수육, 불고기, 갈비찜, 김밥 등과

 

 

 

 

 일본음식 그리고 중국 음식 메뉴도 같이 있는데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센트로에 있는 한식당 으로 

전통 한식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지화에 입맛에 맞게
한국의 짠 맛 보다는 단 맛이 좀 더 강하게

 들어가서 바뀌어서 줄 서서 먹을 정도인데
 특히 불고기나 갈비찜이 파라과이에선 많이
인기가 있으며 중국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한 탕수육은 현지에서는 한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남미에 
가장 강한 한국 컬쳐의 인기 파워가 있어서 중국집과 

일식집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지금 한국음식에
많이 밀리고 있어서 한식의 세계화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중국요리는 중동권이나 유럽과 아메리카에 선전 하기는
했었지만 중국요리도 중국 레시피와 완전히 다르게 

현지인 입맛에 맞추었고 한국에 짜장면과 탕수육이 
들어와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바꾸면서 나오게 

되었으며 일본요리인 짬뽕은 중국요리로 알고 있는데
일본요리이지만 한국인이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짬뽕을 좀더 맵게 레시피를 바뀌면서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순수 전통 태국요리 이나 일본의 요리는 

세계적으로 널리 널리 퍼진 것은 정말 예외적인 것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좀 더 현지화 

한 음식들이 세계화를 충분히 정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은 맵기 때문에 김치를 좋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김치가 발효 되면 나오는 특유의 냄새와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입니다. 할라피뇨나 다른 매운 음식 

소스가 들어 있는 멕시코요리는 맵기는 하지만 익숙한
맛이기 떄문에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외국요리는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한국요리는 외국인이 봤을 때 

인식이 많이 맵다는 이미지가 있다 생각이
들 정도로 각인 되어 있어서 오히려 중국요리와 

일본요리를 구분할 수 있는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추가 한국 음식이 독점하지 않았으며

 외국에는 한국 고추인 청양고추보다 훨씬

 더 매운 고추들이 외국엔  많이 있지만 빨간

 비주얼을 보면 엄청 맵게 다는 선입견 생길

 것 보이고 비주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요리의 경쟁력

 

 

 한국요리의 강한 경쟁력은 
한국음식만이 가지고 있는 빨간 것에

자체만으로 강한 개성을 갖추고 있어서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전 혹은 후부터 한식을 좋아한다는 

외국인의 커뮤니티인 인터넷 와 해외 SNS 

그리고 유튜브 을 통해서 쉽게 접 할

 수 있으며 약간 변화된 불고기 요리라든가, 

인스턴트 음식에서부터 라면 그리고 구운 김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한식의 전략


이러한 경우를 볼 때 한식은 성공한 요리가 꼭

 전통적으로 해야 하는 요리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으며
알고 보면 불고기가 세계화에 성공한 피자와

햄버거도  그대로의 요리 일 리 없으며 또한

한국에서만 존재한다는 것은 다양한 맛 종류의

 프라이드치킨은 다양한 채료 스노윙, 간장, 파닭, 

마늘을 넣어도 굉장히 현지인들 외국인들이
좋아했고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를 준

 형태의 식당이 많이 생겨나도 있어서 한국 음식은

 빠지지 않는 것 또한 쌈이라 융합을 하고 

서로 보면서 화합한다 할 수 있으며 
현지인에 입맛게 변화를 주어 에 조금만
지금의 변화를 주어 요리한 음식이라
할 수습니다. 
 

 


미국에 노점 트럭을 운영하다가 대박 난 미국 

이민자 교포인 한국인은 불고기 버거 케밥으로 내셔널
널 지오그래기에 노점 트럼을
주제로 하면서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없더라도 어느 정도 먹고살만한 

장사를 해볼 하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식은 현지인들의 진입 장벽을 넘어 한식이

 좀 더 익숙하도록 하고 
특히 순수한 유대교와 생활규범 생활습관을

 가지고 순수한 한식이냐고 묻는 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한류 문화 소통

 

한류 인기를 발판 받아 

대한민국의 다른 요리들처럼 변화를 준 것보다 

편하게 진출할 수 있으며 무조건적으로 남을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과 동시에 세계화를

 갈망한다면 한 되짚어 봐야 할 것은 지
금 현지화의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진입 장벽을 뛰어넘고 문화적 소통으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한식은 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략으로 나가야 하므로 무조건

 고급화 전략은 아니며 어느 정도 대중화

 되었을 때 그때 고급화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민자들이 겪은 현지 음식과 한식을 결합
하여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의 입맛에 맞는 

요리들로 포인트 전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반응형

'한국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의 전통 간식  (0) 2022.12.12
한국 전통술  (0) 2022.12.11
한국음식 현지화  (0) 2022.12.09
한국음식 방향  (0) 2022.12.08
한국음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  (0) 2022.1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