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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음식 현지화

by 포미for-me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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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수적이고 전통이 중요한 식문화 인 한국 요리가 

더디게 발전하게 된 것은 20세기 초 일재 강점기 때부터이며

  연속적으로 6.25 전쟁의 일어나면 상당 

부분 소실되면서 가져와야 할 것이 없어지면 발전이 더
티였을 뿐 아니라 해외로 이주한 한인들은 이민의 역사도

 짧을뿐더러 한인들의 숫자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지면서 한인들이 그리워하는 고향의 맛을 찾기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예전보다 한국의 국력 발전이나 이민 역사도 누적되어 

한류의 이미지도 새로운 도리로 퍼져나가고 이전보다 어렵지 않고
수월해져 이민자들이 전파한 요리들의 다양한 콘셉트와 

레시피들이 자리를 구미지역에서 자리를 잡아가면서 
현지화돤 방법으로 소비자를 공략해 나가면서 언제든지 

한국 음식을 세계화할 여지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지로 2000년대 후로는 한국 드라마로 

인한 한국문화 한류 열풍의 영향을 받아 중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현지인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한식당들이 많이 점점 많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의 식문화를 선도한 프랑스는 절대 왕정 시절부터

 였으며 타국으로부터 이주의 역사가 다른 나라보다

오래된 중국요리는 다른 나라에선 중국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위생 문제 등으로 팔지 못했지만 
여러 문제도 있었지만 가판대에 타국보다

 엄청 많은 수의 가판대에  음식이 존재합니다. 

 

 

세계화를 하는데 외국에 안착하면서 

타국에 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현지화가 되어야 하며 미국, 일본, 영국에서 

유명해진 요리는 반듯 시 세계화가 되었는데

 베트남을 예를 들자면 월남전으로 인해 폐하게
되면서 패전하게 되면서 남베트남 인들이 

타국을 싫어하는데 필사적으로 현지화를 

모색하고 개발하여 지금 현재 국제화되어 가고

 거의 대부분의 요리가 세계화가 되어 갔으며 

그리고 중국도 같이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한국음식의 세계화

세계화를 하기 위해 꼭 집어 말하기는

 어려우나 맵거나 짜서 가판대나 징그럽거나

 너무나 생소해서 먹기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진정으로 아직 세계화로 다 

도달하지 못한 것은 모든 한국 음식이

다 알려진 것은 아니며 홍보가

부족한 부분도 예전에는 있었습니다.

 

날생선만으로 만든 초밥은 날것으로

만들 생선인데도 불구하고 세계화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쉽게 먹어 보고 접할 수 있었으며 많이 알려져서
접하고 자주 먹어 봐 왔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보자면 한식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 인기도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그때는 무시하며 

단순히 동양인으로 미개인으로 취급하고 

가변대 및 레시피 하는 과정 그리고 

전문적이지 못했던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식을 변화하고 한식 퓨전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지도가 점점 더 높아지면 아무리 성격이 

다른 문화라고 해도 몇십 배 이상으로 퍼질 것이며
어쩌면 지금도 계속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보건대 한식은 잘 알 보면 컵밥 그리고 비빔밥
한국식 토스트이라는 가판대 음식이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음식은
꼭 전통적이거나 꼭옥 퓨전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 현지화 맞는 음식이라면 현지인 맛에 맞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들이 주변에 널려 있다면 

대중화가 되는 한식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타문화권과 한국음식의 가성비 



타문화권의 음식이나 한국음식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특정 외국 요리인 

음식인 만큼 특별하다면 아마 가격이 너무

높지 않고 약간 좀 높네 정도의 인식할

만한 이해 가는 가격이라면 현지인들도 쉽게 
받아 들 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당장  대한민국을 

봐도 알 수 있는데  한국에서 이태원에
가보면 식재료의 조달이 매우 힘들고 

대량 구매가 힘든 타 지역 식재료들을

 볼 수 있는데 스페인 음식도 예외가 될 수 없어서 

결국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가격으로 

책정이 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흔히 쉽게 접할 수 있고 대량 구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단가가 좀 더 낮게 

측정이 가능한 중화요리는 오히려 가격이 

가성 대비 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요리는 외국 요리 치고는 대중화된 

편이기는 하지만 생선과 관련 초밥이다 보니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요즘 들어 현지에는 한국음식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가격으로 처음 접한
 흥미롭고 건강에 좋은 인식 이미지와 

K문화 유행으로 그런 것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대중화되는 것은 

시간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음식의 대중화 

 

현지 구미권에서 일본요리 초밥을 처음

소개할 때는 날생선에 밥을 얻어먹는 것이

 미개한 음식으로 취급을 받았으며

많은 거부감이 있었으나 지금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고급 요리로

이미지 바뀌었습니다. 


일본의 낫토는 예외인데 낫토는 일본인들이

 매우 자주 흔하디 흔한 음식 중에 하나이지만

 외국인들이 봤을 때는 괴상한 음식 대상으로

 받아 이것만 보고 일본음식이 세계화에 

죄절 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이탈리아 음식인

 카수 마르즈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올드보이 

나왔던 낙지음식도 괴상한 음식으로 본다고 해서

 세계시장 진출이 어렵게 봤다고 볼 수 없으며 

그냥 판매를 안 하면 됩니다 

 

오히려 괴상한 요리를 하는 중국은 책상 

제외한 바퀴 달린 모든 것을 다 먹는다 할 

정도로 이상하 고괴 이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부터 바퀴벌레 요리까지 다양하게 

식재료가 사용되고 있어도 중식 자체가 

세계 진출에 성공해서 이미 대중화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19 시대가 오면서 

중식 문화가 한풀 꺾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코로나 대유행의 시작이  중국에서

비록 되었기 때문에 현지 대중 등을 돌렸기

때문이며 또한 중국 음식은 대부분이

기름으로 볶아 먹는 요리가 대부분으로

느끼해서  더 이상 찾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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