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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국음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

by 포미for-me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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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한국음식

 

한옥과 관련한 한옥 문서에 보면 

한국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현실과

상관없이 어떠한 상황에도 절대 진리인 듯 믿고
따르고 변화하지 않는 교조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짧게 나마 언급이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한때 한식을
진출할 때 그때에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나 하는 지적이  

이었으며 구미권의 입지를 선점하려면 

일단 바로 한국의요리 한식을 바로 적용해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타국이 음식을 

접목해서 지금 현재 입맛에 맞춰서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면 한식
이 대중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 일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에는

 홍보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한국인들이
만든 음식을 보면 저게 뭐냐 한식이냐 등 반을 볼 수 있으며

 절대 진리인듯 따르고 변화 없는 교조적 태도를 일관
하고 보수적으로 태도가 한식을 만든다면 아마 외국인들은

 접근하기 조차 힘들고 어렵게만 보일 뿐이며 이것이
고착화되면 더 이상 찾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이 한식뿐 아니라 한복과 한옥 등이 한국적

이미지가 있어서 관련 되어 있는 전반적인 모든 쪽에서

 나타는 고질적이고 오랜된 문제이며 계량컵의 표준화로 

조리법이 되어 있지만 계량컵 보다는 한국인의
손맛과 그리고 정서적 풍토 때문에 계량컵으로 정확하 

측정조차 안되며 숙성하는 요리가 많이 있다 보니
유통이 어렸던 점 등으로 구미권 진출 많이 

더디게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비빔밥, 불고기, 김치 등 정도를 빼면 

나머지는 크게 홍보가 되어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한다면 아메리카나 유럽에서는 

예전 2000년에는 한국요리
에 대한 이미지는 웰빙 음식이 아닌 맵고 

기름진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음식과 한국음식 차이 

기름지고 느낀 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한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요리 

종류에서도 같은 이유로 자주 거론되어 왔으며

 대표적인 예가 스파게티인데 이탈리아 쉐푸는 

풍미를 매우 중요시 생각하고 향 또한
중요하게 여겨서 엄격하게 이탈리아는 보기 때문에 
미국의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한 미국식 스파게티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미국 셰프 또한 크림으로 만든
까르보나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이탈리아식 전통 음식들은

 현지 입맛에 맞춤 미국식 이탈리아 음식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에 이탈리아 음식은

 현저히 뒤처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는 

공통점은 요리를 보는 관점이 지금 

구체적 현실과는 관계없이 절대 진리인 듯
 믿고 변화하지 않고 변화되고 

변형되는 것을 절대 변형을 허용하지 않았는 

교조적인 성향이 밑바탕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변형되어 오는 요리를 허용하지 

않음에도 두나라가 구미권 진출에 있어서는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1800년대 중반에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통일 전쟁이 잘 정리되고 
산업혁명이 시작될 무렵 북부에만 
경제 성장이 집행되어 왔고 소외되고

 남이탈리아의 농민들은 

어쩔 수 없이 먹고살기 위해선 수십, 수백만 
단위로 많이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로 간 곳은 당시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발전을 일구었던 미국으로 블랙홀이
확 빨아들이듯이 유럽 이민자들이 

많이 갔을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성향과 

가족 중심의 이탈리아인들도
엄청 많이 무지하게 이민자 수를 늘려서

 대규모 집단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형성해

 가면서 자기들 만의 
문화유산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현재가 되기까지


자연스럽게 이 거대한 이탈리아 요리도 

이민족 공동체들 중심으로 지금 현지까지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탈리아의 자연환경

그리고 생산품 , 풍토가 다 다르고 이탈리아인 제외하고 

다양한 민족들이 잘 어울려 사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다 보니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이탈리아 인들을 제외한 여러 민족들이 

어울려 사는 환경이 마련되어도 이탈리아 성형과 

상관없이 현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주민들 중에 이탈리아 요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이탈리아 요리 자체가 

이주민들이라 가지고 있는 것들이
없어 싸고 포만감을 주면서도 맛이 있는 

서민 요리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지의 미국 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서 

다른 미국인들의 맛에 맞추게 되다 보니
다양한 형태의 이루어지게 되면서 

현지화 입맛에 맞추다 보니 이탈리아 요리가 강하게 미국에서 
뿌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 공통점

한국의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는 공통점은 

요리를 보는 관점이 지금 구체적 현실과는 

관계없이 절대 진리인 듯 믿고 변화하지

않고 변화되고 변형되는 것을 절대

변형을 허용하지 않았는 교조적인 성향이 밑바탕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변형되어 오는 요리를 

허용하지 않음에도 두나라가 구미권 진출에 

있어서는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1800년대 중반에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통일 전쟁이 잘 정리되고 
산업혁명이 시작될 무렵 북부에만 
경제 성장이 집행되어 왔고 소외되고 

남이탈리아의 농민들은 어쩔 수 없이 

먹고살기 위해선 수십, 수백만 
단위로 많이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로 간 곳은 당시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발전을 일구었던 미국으로 블랙홀이
확 빨아들이듯이 유럽 이민자들이 많이 갔을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성향과 가족 중심의 이탈리아인들도
엄청 많이 무지하게 이민자 수를 늘려서 대규모 집단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형성해 가면서 자기들 만의 
문화유산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거대한 이탈리아 요리도

 이민족 공동체들 중심으로 지금 

현지까지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탈리아의 자연환경 

그리고 생산품 , 풍토가 다 다르고 이탈리아인 제외하고

다양한 민족들이 잘 어울려 사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다 보니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이탈리아 인들을 

제외한 여러 민족들이 어울려 사는 환경이 마련되어도 

이탈리아 성향과 상관없이 현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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