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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간편한 음식

by 포미for-me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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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와 차이 있는 한국음식

 

패스트푸드화처럼 간단하고 들고 다니기 편하고 

먹기 간단한 미국의 피자와 햄버거나 일본의 초밥은 가능하지만
그러나 한국음식인 한식은 패스트푸드처럼 간편하게 

먹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간편화 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간편화 되기는 어렵기는 해도 가능한 몇몇 일품
 음식이 있지만 매우 적습니다.

 


한국은 밥과 같이 찌개와 고기등 메인 음식과 반찬을 

같이 공동으로 먹는다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다른
유럽 국가와 아메리 카아 중동 등 국가에 없는 문화입니다. 
남아시아 및 중동과 유럽 아메리카 식사 문화는 빵이 

탄수화물인 빵이 주식이고 메인 요리 고기와 거기에 맞는
한 접시 가니쉬 몇 가지가 나오고 접시에 올라오는 

3가지에서 5가지 정도 식재료가 보통 나오며 빵 외에 
추가 메뉴 있을 때는 밋밋한 대개 맨밥이나 빵을 먹거나

 간편하게 먹을때는 맨밥이나 밋밋한 빵에 초콜릿이나
소스를 넣어 빵이나 주먹밥, 초밥 등으로 먹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뷔페식 상차림 

빵이 만약에 식사에서 빠지게 되면 감자가 주로 나오게 되며 

한국과 동일하게 탄수화물이 주식이기는 하지만
밥이 주된 음식으로 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식사와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유럽식 요리의 코스는
대부분의 메인 요리를 보면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밥을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문화는
한국과 일본 외에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과 탕, 찌개 뿐 아니라 갈비찜, 

불고기, 잡채 요리 등에서 보면 밥 하고 

반찬을 꼭 같이 먹는 것을 조건으로 간을 조절하여 조리하며

 탕수육이나파스타, 초밥, 피시 앤 칩스 같은 한 접시만으로 간단한
상차림으로 내기가 쉽지가 매우 쉽지 않으며 

18세기 이전에 하던 뷔페식 상차림은 유럽이나 아메리카
그리고 중동인의 기준에 모든 식사를 했던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찬문화 중심의 한식 요리

반찬 문화 중심의 한식문화는 어느 한 반찬이 유난히 

튀지 않으며 한국인이 모든 일 하나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어서 특정적인 반찬 하나를 밀어서 한식을

 홍보하는데 한식 대표 메뉴 김치를 긴 시간 동안
밀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과 아메리카 

중동 문화권에 성향에 맞춰 일품 요리인 비빔밥 한 그릇 메뉴를
홍보하고 있었지만 매운 요리를 좋아하는 문화권이나

 쌀을 주식으로 먹는 문화권이 아니라 중동이나 유럽 그리고
아메리카는 웰빙 음식으로 한국 비빔밥으로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예전에는 대중적인 인기로 확대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으며  요즘 들어 적극적으로 

그 외에  설렁탕이나 떡국 그리고 칼국수 한 그릇 요리와 

튀김이나 육전, 지짐, 약과 그리고 수정과 등 안주와 간식류에서도

 새로운 국가대표 음식을 홍보하고 찾아내는데 많이 앞장 
서고 있었으며 일본의 일식은 간편하고 한 그릇으로 된 

요리 위주로 되어 있는 초밥이나 라멘 등이 외국에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식의 약식 비빔밥인 컵밥으로 노량진 "컵밥"으로
매출 300억이 나와 유학생 3인방 이야기로 푸드 트럭의 

역사를 쓸 만큼 미국에서 대박이 나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주목을 크게 받아 오면서 K문화의 유행으로 

한식의 문화도 점점 인기가 더해 가고 있습니다.

 

한식문화의 발전

한식당과 일본의 요리를 공유하는 시점에서

 봐도 한식당의 반찬 문화는 매우 특별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일식당은 반찬의 양이 적게 조금씩 주는 문화인데

 반해 한식은 모든 반찬에 한꺼번에 내놓고 먹는 문화라는
점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일본의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 한국 편에서 여기 나오는 
주인공 이노가 시라 고로는 이렇게 모든 반찬을 한 번에

 내놓고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한국 문화중 하나는 무한

 리필 반찬을 주는 것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에서는 많은 애로 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K-컬처 덕분에 한식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식당의 회전율 좋아진다면 식재료비와 인건비는 

많이 경감될 것이며 지금 현지에서는 한식당이 점점
대형화나 자본화하는데 좀 더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대부분이 유럽식 레스토랑의 음식은 대부분이 코스 요리로 

되어 있어서 질서를 잘 맞게 그리고 
소비자 의가 원하는 기호만 잘 알 선택해 준다면

 가짓수가 다양하면 종류의 음식 요리를 언제든지 한 레스토랑
주방에서는 얼마든지 내놓기에 충분하고 각 들어가는 

식사 재료들이 한정적이라 계절에 맞게 바꾸면서  상황에
맞게 그때마다 식재료 단가를 조절해 가며 맞출 수 있어서

메인 요리와 사이드를 언제든지 가니쉬의 회전 
균등형으로 식재료를 맞추어 줄 수 있지만 한식은 

서비스가 향상돼면 향상 되 수록 밑판 가짓수도 점점
많아지고 음식을 어느 것을 먹을지 알 수 없어서 다 내놓고

 차려야 해서 반찬 양을 너무 적게 손님상에
내놓을 수 있으며 또한 소량으로 내놓을 수 있으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좀 더 다양한 음식 반찬을 내놔도
만족도가 이미 많이 낮아졌으며 작은 밑반찬 낭비와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할 수밖에 없으며 메인에
나오는 디시와는 상관없이 무관한 밑반찬 좀 더 올린다고

 해도 밑반찬 문제로 크게 시달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클레임이나 채소 두 가지나 가격을 많이 올려도 

반찬 구성에 있어서 단가가 올라가면 채산성이
많이 흔들리고 그렇게 되면 아래의 가성비 문제가 

발생하는 것과 기본 채소 가격도 우르 가시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기름 값이 오르면서 물가가 폭등하고

 기본 채소 가격도 폭등하고 있습니다.
언제 전쟁이 끝날지 알 수는 없지만 K-컬처가

 많이 유명해지면서 가성비 문제도  점점 해결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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