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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한식문화의 세계화로

by 포미for-me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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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음식

 

접근성이 좋은 음식이 가장 빨리 음식의

세계화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간편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야 하는데 중국음식은 미국에 있는 

배달 음식에 가장 표준이며 길거리에서 간단 헤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나 타코이며 흔하게 있는 프랜차이즈 

패스푸드는 피자와 햄버거 그리고 커피 등이 아무 데나
먹을 수 있는 세계화 음식이 대표적입니다.  

초밥은 고급 음식에서 길거리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초밥까지
다양하게 선호하는 성향에 따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세계화로 나가려면 기본이 어디서든 언제나 쉽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이어만 하는데 이러한
조건을 무시하고 고급화 음식 전략을 계속 고집을

 한다면 접근성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계화를 맞추려면 한식은 고급 음식화 

보다는 현지에 맞는 가격과 음식의 퀄리티를 높이
고 현지인에 입맛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간단히

 편의점이나 스트리트 가판대 등에서 들고 다니기
편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흔하게 볼 수

있는 한식이 된다면 많이 성공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옛날에 먹던 전통 한식 문화는 

조리시간도 길고 조리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현지 문화에 맞추는 한식을 만드는 것이
되어야만 세계화에 한걸음  내디딜 수 있을 겁니다 

미국 유타 주에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컵밥이 2015년
05월 31일에 kbs1 다큐멘터리에 방영이 되었는데 

그 이후부터 외국인의 의견을 웹에서 모아 봤더니
퀄리티에 비해 만이 비싸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많았으며 그때 이미 한식을 접한 적 있는 미국인들의
악평도 많았고  이렇게 하다가는 세계화로 가는 

한식의 길이 좀솜 어려워지고 있었으며 미국 영화나
드라마가 숱하게 등장하면서 중국식 즉석 볶음 국수와 

비교를 했었는데 볶음국수에 비해 컵밥이 좋은 게 
딱히 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지금은 BTS의 열광 덕분에 

K-음식의 인지도 급부상하면서 컵밥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한식의 인기는 식은 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발효식품

한국에서 발효식품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김치이지만

 그 외에 청국장과 된장 등이 발효식품에 
해당이 되는데 워낙 향이 강한 편이라 자주 김치와 청국, 

된장을 많이 먹고 접한 사람 
들은 자주 접하다 보니 냄새를 잘 맡지 못하여 

자극적인 냄새가 나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것을 발효음식 특성상 냄새가 자극적으로

 심한 편이기지는 하지만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아니라 발효음식
자체가 냄새가 나는 것이다. 

 


마늘 고추 양념 사용(향신료)

양념인 고추와 마늘인 과도한 향신료 양념 사용은

 한식이 본디 맵고 짜고 달았던 요리음식은 
아니었지만 산업화 시기를 거쳐오면서 어떠한 

특별 이유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의 간이
맵고 짜고 달아지는 것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점점 

기본화 맛인 정형화되어 갔으며 그것만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오면서는 더욱 메워지고 달아지고 있으며

 원래 한식은 담백하게 먹었지만 맵고 짜고
달아졌던 것이 최근에 생겨났던 것이고 

예전에 내려온 전통 한식은 오히려

 담백한 게 먹었던 문화입니다.

 

 

동아시아 탄수화물 비중

 

한식 음식은 정찬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지만

 반대로 부족한 단백질이며 주식인
밥은 탄수화물이 높게 되어 있었고 

반면 단백질인 고기와 계란 등의 비중은 

많이 낮은 편입니다
모든 동아이사권의 국가는 전체적으로 

고통적인 특색은 주 식디 다 밥이라는 사실이지만

 고기인 단백질 반찬의 비중이 

너무 높지 않으며 주식인 밥

 그리고 면이며 단백질인 고기는 

반찬에 큰 비중을 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며 정통적 장기적인 한식 

식단 위주로 계속 식사를 하게 된다면 단백질 섭취
부족 현상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음식의 전통 명맥

 

한국 음식은 사농공상 이념인 선비는

 여러 가지 일을 다스리고 농부는 

농사에 힘쓰고 공장은 공예를 맡아
하고 상인은 물화의 유무를 유통시키는 것으로

 뒤섞이면 안 되는 이념으로 상업을 하면 인정을
못 받았던 시대였으며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던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한국 전쟁 등을 겪으면서
많은 수난이 겹쳐서 일어나고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면서  호화스럽고 최고급 요리라고 
할만게 극히 일부분으로 전통의 전통의 맛을

 제대로 구현해지는 것이 점차 적어지면서 

조리법이나 식당이 상당 부분 사라 졌습니다. 


식당을 이어받는 것은 옛날 시대에는 천대를 

받는 일로 사회적으로 여겼으며

 그래서 가업을 잇기를 바라지 않아 

스스로 식당을 안 하거나

 전쟁으로 인해 닫아야만 했습니다.

 

식당이 그나마
가장 많은 곳이 서울인데 명맥을 3대 이상 이어온 

식당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100년 이상 이어져온 
외국 식당들이 많이 있으며 한국 음식은 명맥이 

길지가 않아서 30년 정도 된 식당들이 간판을 걸고
하고 있어서 흔히 먹어 볼 수 있는 일반 식당 음식들은

 대부분이 대대손손 이어져 온 음식의 맛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도 전통 음식 요리라면 궁중요리와 

종갓집에서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를
대대를 이어 비법을 전수받거나 

문서화되어 있는 것을

 해석을 통해 재현한 음식들은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는 음식업계 자체가 경쟁 강도가 

너무나도 높아서 하나의 식당이

 오래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며 워낙 

유교적 이념 때문에 근검절약이 

기본 이념으로 있어서 

전통요리는 고급 요리로 발달하지 못해서 

고급식당 코스로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므로 
호텔 한식당의 세프들을 보더라도 전통 레시피를

 연구하기에는 자료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양식 기초로 한 조리법을 한식 메뉴에 적극 반영해서 

내놓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고급 한정식 레스토랑을 

가보면 평소에 먹어보기 힘든 특식은 셀 정도로 

몇 가지 안 되고 더군다나 집밥에 비슷비슷한 메뉴에 

좀 더 여러 가지 가짓수가 더 나오는 정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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